Prologue
백마전투입니다. 원소와 조조의 빅매치중 첫번째 전투고, 보시면 아시다시피 조조가 열세에 있으면서도 결국 승리한 전투죠.
난이도 : ★★☆☆☆
출전 장수는 다음과 같습니다.[볼드 처리된 장수가 총대장입니다]
조조군 :
조조[보병 12000, 참군 순유], 서황[보병 10000], 장료[보병 9000], 위속[보병 9000], 관우[보병 8000]
총 병사수 : 48000
원소군 :
원소[기병 20000, 참군 저수], 문추[기병 12000], 안량[기병 12000], 심배[보병 12000], 유비[보병 18000]
총 병사수 : 74000
원군or동맹군 :
백마전투 공략
초기화면입니다. 중간에 큰 강을 사이에 두고 너른 평지가 펼쳐져 있습니다. 상대방은 기병이 있고, 지휘관도 안량, 문추라는 A급 장수들이기 때문에 쉬이 대적하면 그냥 깨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이 싸움,
의외로 쉽습니다.이유 1. 원소는 싸움에 참가하지 않는다.
이유 2. 유비는 관우를 발견하고 퇴각한다.
따라서 우리는 원소군 총 병력에서 38000을 밴 36000만 상대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. 어때요, 참 쉽죠?[...]
한두 턴 이내에 유비가 퇴각합니다.
그리고 지력이 낮은 문추, 안량 중 한명에게 위전을 계속 걸어줍니다. 위전의 효과는 혼란을 걸어서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것인데, 한명씩 차례차례 때려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. 저는 문추에게 걸었습니다.
유비는 도망가고, 안량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. 그렇다면 이제 안량을 졸라 때려잡아 봅시다. 위속을 본진에 두고, 나머지를 모두 안량에게 돌격시킵시다.
하단의 부대 윈도우에서 볼 수 있듯이, 안량은 이제 쫑났습니다. 이제는 문추를 때려잡으면 됩니다.
TIP. 관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우리에게는 관우라는 S급 무장이 한 명 있습니다. 관우를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는 말은 일기토를 해서 적 병력을 한방에 없애버리자는 거지요.
삼국지6에서는
자신의 부대가 혼란일 경우 일기토에 무작정 응하게 됩니다. 이를 이용해 문추를 잡을 수 있습니다.
물론, 가능성은 낮지만 관우가 질 가능성도 있습니다-_-;;
여기서 일기토 페이즈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.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죠.
어쨌거나, 문추를 때려잡았습니다. 이제는 남은 심배를 복날 개패듯 패면 됩니다..[...]
그러면 원소가 도망쳐주십니다. 백마전투는 이걸로 끝입니다.
Epilogue초반이라 어려운 전투는 아닙니다. 일기토를 적절히 배합하면 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지요. 연의에서도 관우가 안량과 문추를
원샷원킬하고요.
다음 전투는 관도 전투입니다. 원소와 조조의 마지막 결전이기도 하죠. 원군도 있고, 전투를 하는 맛도 나는 재미있는[?] 스테이지이기도 하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.[아니, 그 전에 이걸 보고서 이 모드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..-_-]